Fantôme Iris -히스토리
상경 전
밴드 결성 전 전신 밴드 결성
펠릭스와 코하루 메인의 V계 밴드로서 나고야에서 활동. 다이몬은 로디로서 지탱하다.
밴드 결성 전 해산
라이브 중 밴드 해산을 전격 발표. 데뷔 이야기도 없었 일이 된다.
밴드 결성 전 쿠로카와 토모루와의 만남
해산을 발표한 라이브에서 우연히 쿠로카와 토모루와 펠릭스가 만나다.
밴드 결성 전 미츠루기 코하루 가입
새로운 이미지가 샘솟았다고 말하는 펠릭스의 권유로 새로운 밴드에 가입할 것을 결정하다.
밴드 결성 전 쿠로카와 토모루 가입
펠릭스의 갑작스러운 권유로 쿠로카와 토모루의 밴드 가입이 결정되다.
밴드 결성 전 스자키 쥰 가입
토모루를 따라 연습에 참가. 쥰의 음악 센스를 간파한 펠릭스에게 반 억지로 권유받다.
밴드 결성 전 쿠스노기 다이몬 가입
끝까지 로디로 버틸까 고민했지만, 코하루의 조언도 있어, 멤버로 참여하기로.
Fantôme Iris 결성
흡혈귀라는 새로운 세계관의 V계 밴드, Fantôme Iris 결성.
첫 야회 나
고야에서 퍼스트 라이브를 시행하다. 서서히 주목을 모으다.
데스티니 록 페스에 참가
지명도가 높아져 데스티니 록 페스의 참가가 결정되다.
LR페스 참가 제안을 받다
LR페스 참가 제안을 받다. 갑작스러운 사건에 놀라지만 바로 참가를 결정하는 멤버.
나고야에서의 라스트 라이브
나고야에서 라스트 라이브를 한다. Fantôme Iris 역사상 가장 달아오른 밤이 되었다.
상경 후
상경
LR페스의 출전이 정해져 상경. 이케부쿠로에서 셰어하우스 생활을 시작하다.
카페 「샹 드 플뢰르」 개점
다이몬이 운영하는 악기 카페 「샹 드 플뢰르」가 문을 연다.
킥오프 미팅에 가다
펠릭스와 토모루가 킥오프 미팅에 참가. 회장에서 다섯 밴드의 대표와 만나다.
『Into the Flame』
사랑스러운 권속을 위해 연 시크릿 라이브에서 있었던 일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음악.
스타팅 라이브에 서다
스타팅 라이브에 서는 팬텀. 독자적인 세계관과 중후한 음악으로 회장을 들뜨게 하다.
『석류』
준이 연습에 온갖 고생을 다하며 완성시킨 악곡. 팬텀의 곡 중에서도 자극적인 가사가 특징.
『un:Mizeria』
다이몬의 할아버지의 추억이 담긴 오르골로부터 만들어진 부드러운 악곡.
인터넷 비방 소동
팬텀이 자이로를 비방했다는 루머가 퍼지면서 팬들 사이에 분쟁이 일어나다.
2days 라이브 1일째
팬텀에게는 상경 후 첫 대규모 2days 라이브를 개최. 무사히 1일째를 마치다.
2days 라이브 2일째
인터넷 습격 예고로 2일째 라이브는 갑작스럽게 취소된다.
스타팅 라이브 결과 발표
쟈이로와의 비방 소동, 2days 라이브 실패의 영향으로 스타팅 라이브 결과는 5위에 그친다.
펠릭스와의 대화
GYROAXIA의 셰어하우스를 찾아가는 펠릭스. 켄타와 대화하고 연명으로 코멘트를 내기로.
『관 속의 세라비』
여러가지 사정으로 사고 물건인 양옥에 머물게 된다. 거기서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악곡.
『광희의 멜로디』
쥰의 유괴사건에서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코하루의 가열한 아름다움을 듬뿍 담은 악곡.
1st Round 당일 먹구름
기자재 트러블이 발생하여, 세트 리스트를 변경하여 메들리 형식으로 연주하게 되다.
LR페스
Live Royal Fes 1st Round
1st Round 무대에 서는 팬텀. 환상적인 무대로 관객을 매료하다.
1st Round 당일 근성의 라이브
갑작스러운 트러블이 발생했지만, 쌓아온 경험과 유대감으로 멋지게 라이브를 성공시키다.
Live Royal Fes 1st Round 3위
Live Royal Fes 1st Round에서는 투표 결과 3위를 하다.
Live Royal Fes 2nd Round
2nd Round 무대에 선 팬텀. 1st Round 이상으로 관객을 매료하다.
2nd Round의 무효가 결정되다
입실론의 참여로 2nd Round의 무효가 발표되었다.
페스의 휴지가 결정되다
향후의 페스에 대해 방침을 재검토하기 위해 LR 페스의 휴지가 결정된다.
나고야와 도쿄에서 라이브가 결정되다
도쿄에 남기로 하다. 나고야와 도쿄에서 라이브가 결정된다.
이벤트
『유혹』
발렌타인 라이브에서 연주한 곡. 매혹적인 HARU의 베이스가 권속을 사로잡았다.
『닐바나』
펠릭스와 타다오미의 대담 직후 라이브로 선보인 커버곡. 평소와 분위기가 다른 곡조로 화제가 되다.
『1/3 순진한 감정』
토모루의 제안으로 커버하게 된 곡. 기타에 대한 순수한 감정을 담아 선보였다.
『Janus』
가면무도회가 주제인 라이브로 선보인 곡. 서로의 마음을 떠보는 남녀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흑백의 키스』
HARU 주최의 다과회에서 영감을 얻은 펠릭스의 제안으로 커버된 곡.
『Spooky Halloween Night』
아르고나와 팬텀의 핼러윈 라이브에서 선보인 곡. 쥰이 혼신을 담은 할로윈 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