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Fantôme Iris/가사

Into the Flame

寝覚めの悪い夢はきっと 「アナタのせいだよ…」と
유쾌하지 않은 꿈은 분명 「너 때문이야…」라고
押しつぶされ向かう監獄 縋りつくStainless
짓눌러져오는 지옥 들러붙는 Stainless

睨め回す様な目で空白を探すけど
노려보며 훑어보는 듯한 눈으로 공백을 찾지만
阻まれて出遅れて 立ち尽くすだけ
막히고 늦어버려서 멍하니 서있을 뿐

解き放てその胸に宿した炎 躊躇わないで
풀어버려 그 마음 속에 품은 불꽃을, 망설이지 말고
それが在るべき姿だろう 思い出せ!
그게 원래 그래야 할 모습이잖아, 기억해내
答えのない日々に戸惑う 夢見る瞳
답이 없는 매일에 당황하는 꿈 꾸는 눈동자
忘れられぬあの日の鼓動 僕を焦がす
잊을 수 없는 그날의 고동 나를 애태우는

心のままに叫べ
그 마음 그대로 소리쳐!

意地悪な世界が悪いのかな 空回る毎日
심술궂은 세계가 나쁜 걸까, 헛도는 매일
矢継ぎ早に積まれる難題 追い込まれて痛い
잇따라 쌓여가는 난제에 내몰려서 아파

何一つ成し遂げず 消えていく運命[さだめ]でも
무엇 하나 이루지 못하고 사라져가는 운명이라도
激情のこの体 委ねていたい
격정적인 이 몸을 맡기고 싶어

全ては己がためにある世界さ 在るが儘でいい
모든 것은 각자를 위한 세계야, 있는 그대로여도 괜찮아
誰に何を言われようとも 貫いて
누군가에게 무슨 말을 듣더라도 계속해
四面楚歌で身動き取れず 零れた涙
사면초가라 움직이지도 못하고 흘린 눈물
それすら焚べえて高く昇る 炎になれ
그것마저 태우고 높이 솟아오르는 불꽃이 되렴

太陽より激しく
태양보다도 격렬하게

どうせいつか燃え尽き消えてしまうのならば
어차피 언젠가 불타 사라져버릴 거라면
未練も後悔も全部 綺麗に焼き尽くして
미련도 후회도 전부 깨끗하게 불태워버리고

どこかに僕が目指すべき何かが あるのだろうか
어딘가에 내가 노려야 할 무언가가 있을까
教えてくれと嘆いたとて 答えはない
알려달라고 한탄해봤자 답은 없어
孤独な夜に 何もかもが終わればいいと
고독한 밤에 그 무엇도 끝나버리면 좋겠다고
願い涙した事はもう 忘れていい
바라며 눈물짓던 일은 이제 잊어도 돼

解き放てその胸に宿した炎 躊躇わないで
풀어버려 그 마음 속에 품은 불꽃을, 망설이지 말고
それが在るべき姿だろう 思い出せ!
그게 원래 그래야 할 모습이잖아, 기억해내
答えのない日々に戸惑う 夢見る瞳
답이 없는 매일에 당황하는 꿈 꾸는 눈동자
忘れられぬあの日の鼓動 僕を焦がす
잊을 수 없는 그날의 고동 나를 애태우는

心のままに叫べ
그 마음 그대로 소리쳐!

'Fantôme Iris > 가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Janus  (0) 2021.06.30
狂喜のメロディ 광희의 멜로디  (0) 2021.05.09
ザクロ 석류  (0) 2021.03.14
棺の中のセラヴィ 관 속의 세라비  (0) 2021.03.08
銀の百合 은의 백합  (0) 2021.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