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εpsilonΦ/캐릭터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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εpsilonΦ -히스토리 상경 전 더보기 밴드 결성 전 멤버를 모으다 페스의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덕리버사의 명령으로 슈와 레이지가 밴드를 결성하게 되다. 밴드 결성전 니죠 하루카 가입 교토의 라이브 하우스에서 연주하고 있던 하루카를 밴드로 권유하다. 처음에는 거절당하지만 가입이 결정된다. 밴드 결성 전 니죠 카나타 가입 하루카의 쌍둥이 동생 니죠 카나타가 스스로 가입하고 싶다고 부탁한다. 슈가 허가해 가입이 결정되다. 밴드 결성 전 쿠라마 타다오미 가입 카라스마 레이지의 소개로 신시사이저로 쿠라마 타다오미의 가입이 결정된다. εpsilonΦ 결성 중학생, 고등학생으로만 구성된 밴드, εpsilonΦ 결성. εpsilonΦ 첫 라이브 교토의 라이브 하우스에서 첫 라이브를 실시한다. 신진 기예의 밴드 등장으로 크게 달아오르다. ..
카라스마 레이지 -히스토리 상경 전 더보기 탄생 교토에서 음악 레이블 회사를 운영하는 후시미 가문의 차남으로 탄생. 3세 어리광쟁이 어리광이 많고 울보인 아이. 형과 함께 노는 것을 무척 좋아했다. 초등학교 입학 교토 시내에 있는 사립 초등학교에 입학. 운동도 성적도 항상 상위권이었다. 초등학교 1학년 쿠라마 타다오미와 만나다 같은 반 쿠라마 타다오미와 이야기하게 된다. 차분하고 어울리기 편하지만 이상한 녀석이라고 생각한다. 초등학교 1학년 타다오미에게 지다 타다오미와 처음으로 장기로 승부를 하고, 지다. 어떻게든 이기고 싶어서 여러 번 다시 맞붙지만 모두 진다. 초등학교 5학년 드럼을 치게 되다 밴드를 하고 있는 형의 영향을 받아 드럼을 치게 된다. 레이지도 음악을 좋아하게 되다. 초등학교 5학년 슈와의 만남 우지가와 집 주최의..
쿠라마 타다오미 -히스토리 상경 전 더보기 탄생 교토 시내에서 대대로 이어져온 문구의 소매업을 운영하는 쿠라마 부부의 장남으로서 탄생. 덧없고 아름다운 아기였다 3세 총명한 어린 시절 얌전하고 떼를 부리지 않는 총명한 아이. 외동이기도 하여 부모님의 애정을 받아 자란다. 5세 최초의 위화감 유치원 정원에서 죽은 새를 발견한다. 주위와 달리 슬프다고도 불쌍하다고도 생각하지 않았다. 6세 좋아하는 것 부모님이 갖고 싶은 생일선물을 물어보았지만 좋아하는 것, 갖고 싶은 것을 알 수 없었다. 6세 조향을 시작하다 친척의 권유로 조향을 시작한다. 정확하게 향을 맞춰 주위를 술렁이게 하다. 6세 레슨을 시작하다 저명한 선생님에게 배우면서 서예를 시작한다. 또한 근처에 있는 유명한 학원을 다니기 시작한다. 초등학교 입학 교토 시내 사립 초등학..
니죠 카나타 -히스토리 상경 전 더보기 탄생 교토 시내에서 화장품 회사를 경영하는 니죠 가의 차남으로 탄생. 아버지를 닮은 아기였다. 3세 병약한 유소년기 낯가림이 심하고, 매우 마음이 약한 남자아이. 몸이 허약해 누워 있는 경우도 많았다. 4세 정말 좋아하는 하루카 울음을 터뜨리면 가장 먼저 달려와 손을 잡고 달래주는 하루카. 소중하고 정말 좋아하는 존재가 되다. 5세 카나타의 영웅 쌍둥이인데 자신과는 달리 강하고 상냥한 하루카에게 동경심을 가진다. 정말 좋아서 특별한 존재가 되다. 5세 피아노를 시작하다 몸이 약한 카나타라도 계속할 수 있을 만한 레슨으로 피아노를 시작한다. 하루카가 가르쳐 줘서 실력이 좋아지다. 6세 배움을 시작하다 하루카의 옆에 서도 부끄럽지 않은 동생이 되고 싶다는 생각에 형의 뒤를 따르듯 다양한 것을..
니죠 하루카 -히스토리 상경 전 더보기 탄생 교토 시내에서 화장품 회사를 경영하는 니죠 가의 장남으로서 탄생. 어머니를 닮은 아기였다. 3세 특촬이 좋아 순진하고 애교가 많아 어른들이 좋아하다. 특촬 히어로와 아이스크림을 아주 좋아하는 남자아이였다. 5세 좋은 형 몸이 약한 쌍둥이 동생, 카나타를 잘 보살피는 착한 형. 형제 사이는 매우 좋았다. 5세 배움을 시작하다 꽃꽂이, 서예, 피아노 등 다양한 것을 배우기 시작한다. 전부 어른 못지않은 성적을 남기다. 5세 자랑스러운 하루카 군 머리가 좋고 무엇을 배워도 우수한 성적을 거둔다. 니죠 가의 자랑스러운 후계자 후보라는 말을 듣다. 6세 남보다 뛰어난 재능 피아노 등 더 다양한 것을 배우기 시작하다. 음악은 남보다 뛰어나고 재능이 있어 좋은 성적을 남긴다. 초등학교 입학 교토..
우지가와 슈 -히스토리 상경 전 더보기 탄생 교토 시내에서 우지가와 그룹의 도련님으로 탄생. 아버지는 사장, 어머니는 꽃꽂이 장인으로 활약. 3세 단 한 명의 상속자 짜증을 많이 내는 아이였지만 나이에 걸맞은 천진함과 아이다움이 있었다. 4세 외로운 나날 아버지와 어머니의 관심을 끌기 위해 공부를 열심히 하지만 전혀 상대해주지 않아 쓸쓸한 나날을 보내다. 5세 산타클로스는 없어 크리스마스는 함께 보내고 싶다고 부모님께 부탁드린다. 그러나 그날 두 사람은 귀가하지 않았다. 6세 모모를 키우기 시작하다. 혼자라서 외롭다는 말을 하자, 가문을 모시는 자가 개를 주다. 모모라고 이름 붙이다. 초등학교 입학 우지가와 그룹이 경영하는 사립 초등학교에 입학. 입학식은 부모님 대신 비서가 왔다. 초등학교 1학년 펠릭스와의 만남 아버지의 회사..
카라스마 레이지 제5화 -레이지와 도쿄 [셰어하우스 -εpsilonΦ-] 레이지: (나도 모르게, 사버렸군.) (츠루야 요시노부의 유자 모찌…….) (어릴 때, 혼자서 한 박스를 먹어서 가족이 어이없어한 적도 있었지……. 그리운걸.) 슈: 레이지, 오늘 저녁밥은? 레이지: 오늘은 팔보채입니다. 슈: 내는 야채 뺀 걸로 주가. 어라, 이거, 유즈모찌 아니가! 우예된거고? 레이지: 백화점에서 교토 과자전을 하고 있어서……. 그것보다, 슈. 팔보채에서 야채를 빼면 거의 소스뿐입니다. 제대로 먹어야죠. 슈: 츠루야 요시노부의 유자 모찌 맛은 상당하지. 고급스럽고 깊은 단맛, 교토의 명과여. 청유자의 향을 입힌 피에, 잔뜩 묻힌 전통 설탕이, 절묘하단 말이제.. 응, 마침 잘됐구만. 레이지: 마침 잘됐다니요? 슈: 내, 오늘 저녁밥 이걸로 할란다. 레..
카라스마 레이지 제4화 -레이지와 드럼 [연습 스튜디오] 카나타: 아슬아슬하게 세이프! 안 늦었다~!! 이야, 있지, 오늘 지각은 말이지, 도중에 선생님한테 붙잡혀서, 그래서, 레이지: ……그건 전에도 들었다. 다음부터는 변명의 레퍼토리를 늘려두라고. 카나타: 어, 어라? 카라스마 선배……, 혼자? 레이지: 그래. 카나타: 뭐야~, 지각한 거 나뿐이 아니었구나. 정말, 놀라게 하지 말라고. 레이지: 아니, 오늘 여기에 오는 건 너와 나뿐이다. 타다오미는 용건이 있어서 오늘은 불참. 슈는 애초에 연습 첫날에는 안 오고. 카나타: 아, 형은!? 레이지: 참가 인원이 적다면 패스한다는 것 같더군. 하루카는 네가 있는 곳에 오고 싶어 하지 않으니까. 카나타: 내가 오니까 쉰다고!? 쇼크~! 형 너무해~!! 레이지: 리듬 부대인 우리만으로 연습하는 것..
쿠라마 타다오미 제5화 -타다오미와 교토 [셰어하우스 -εpsilonΦ-] 타다오미: 슈 군, 봐. TV에서 교토 특집을 하고 있어. 슈: 「가을의 고도, 교토 낙엽 산책 투어」? 하아…… 매년마다 질리지도 않고 하는구마. 타다오미: 가을이 되면 교토에 관광 오는 사람이 늘어나니까. 슈: 가을 이외에도 잔뜩 오지만……. 올해는 도쿄에 있어가 다행이여. 타다오미: 슈 군은 교토에 사람이 많이 오는 게 싫어? 슈: 사람이 많은 게 싫은 거여. 타다오미: 도쿄도 사람이 많잖아? 슈: 도쿄는 내 고향이 아니니께. 게다가 관광 장소랑 거주지가 나누어져 있는 곳이 많잖여. 그란디 교토는 마을 곳곳마다 신사랑 불각이 있어가 살고 있는 장소에 사람이 몰려온다꼬. 내, 그게 싫다. 내가 사는 곳을 짓밟히고 있는 것 같아가……, 적당히 해줬으면 혀. 타다오미: ..
쿠라마 타다오미 제4화 -타다오미와 신시사이저 [라이브 하우스] 하루카: ……어이, 뭐 하는 거야. 곧 라이브 시작한다고. 타다오미: 미안, ……조금만 더. 하루카: 신시사이저 조정하는 거냐? 당신 치고는 시간이 걸리는데. 어이, 그거……, 타다오미: 아, 최근에 새로 샀어. 아직 섬세한 부분의 튜닝이 익숙해지지 않아서. 하루카: 하이스펙의 주력 모델이지. 터치 스크린도 있고, 노브로 한 번에 음색을 바꿀 수 있으니까 이것저것 할 수 있어서 편하지. 타다오미: 그래? 터치가 괜찮네-, 정도는 생각했는데. 하루카: 혹시, 제대로 안 알아보고 산 거냐……? 타다오미: 응, 치기 편하다면 뭐든 좋았으니까. 하루카: 치기 편하다니……, 그런 이유만으로 고른 거냐고. 아깝게……. 타다오미: 엄청 솔직한 아이거든. 내가 연주하고 싶은 쪽으로 똑바로 응해줘.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