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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tôme Iris/가사

histoire

何度も 何度も 確かめ合ったこの想いは

몇 번이고, 몇 번이고 확인해온 이 마음은
ぶれることなく 照らしてる

흔들리지 않고 비추고 있어

手のひらに残る不安と 遠く彼方の希望

손바닥에 남는 불안과, 먼 그대의 희망
重ね合わせたら 覚悟に変わるまで

각오로 바뀔 때까지 겹쳤으니까

今は 秘めたままでいよう…

지금은 숨겨둔 채로 두자...

旅立ちの朝がきて 新しい風が吹いたら

여행을 떠나는 아침이 와서, 새로운 바람이 분다면

ここから始まる 我らの描くhistoire

여기서부터 시작하는 우리가 그리는 histoire
長い夜も ひどい雨も 全部抱きしめて

긴 밤도, 억센 비도 모두 끌어안아서

何度も 何度も 確かめ合ったこの想いは

몇 번이고, 몇 번이고 확인해온 이 마음은
ぶれることなく 未知を照らす

흔들리지 않고 미지를 비춰

出会いと別れを 繰り返し やっとここまで来たよ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해서 겨우 여기까지 왔어
頬を濡らしてる 一筋の弱さは

한 줄기의 약함이 볼을 적시고 있어

そっと 胸にしまって

슬쩍 가슴에 담아둬

かけがえのないものを 捨てる痛みと引き換えに

둘도 없는 것을 버리는 아픔과 바꿔서

我らが手にした ゆずれない煌くhistoire

우리가 손에 넣은 흔들림 없이 빛나는 histoire
目の前に広がった 幾千の光

눈앞에서 퍼지는 수천의 빛

何度も 何度も 確かめ合ったこの想いは

몇 번이고, 몇 번이고 서로 확인한 이 마음은
ぶれることなく 未知を照らす

흔들림 없이 미지를 비춰

ここから始まる 我らの描くhistoire

여기서부터 시작되는 우리가 그린 histoire
長い夜も ひどい雨も 全部抱きしめて

긴 밤도, 억센 비도 모두 끌어안고

何度も 何度も 確かめ合ったこの想いは

몇 번이고, 몇 번이고 서로 확인한 이 마음은
旅立ちの朝から ずっと

여행을 떠나는 날 아침부터 줄곧

ぶれることなく 道を照らす

흔들리지 않고 길을 비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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