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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tôme Iris/캐릭터 스토리

스자키 쥰 -히스토리

상경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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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

나고야에서 탄생. 음악 대학 교수인 아버지와 음악을 좋아하는 어머니 사이에서 장남으로 태어나다.


3세 피아노 학원에 다니기 시작하다

누나와 어머니의 영향으로 피아노 학원에 다니기 시작하다. 피아노 선생님이 무서워서 불편했다.


5세 오므라이스가 좋아

매번 피아노 학원에서 울고 돌아오다. 열심히 하고 나면 꼭 오므라이스를 만들어주었다.


초등학교 입학 

근처의 초등학교에 입학. 친구가 전혀 생기지 않았다. 피아노 연습에 힘쓰다. 특기 교과는 음악.


중학교 입학 

근처의 중학교에 입학. 친구가 전혀 생기지 않다. 동아리에 들어갈 마음이 나지 않아 귀가부가 된다.


중학교 1학년 게임과의 만남 

게임에 빠져든다. 플레이어 이름을 ZACK으로 하다.


중학교 1학년 피아노 재능이 개화 

타고난 불행으로 콩쿠르 우승은 놓치지만, 그 실력을 인정받기 시작한다.


중학교 1학년 누나와 사이가 틀어지다

쥰의 재능이 인정받기 시작하면서, 같이 피아노를 배우는 누나에게 라이벌 취급을 받고 만다.


중학교 2학년 압박감과 싸우는 날들

주위로부터 오는 강한 압박감과 결과를 남기지 못하는 답답함 때문에, 서서히 자신감을 잃어간다.


중학교 3학년 피아노 학원을 그만두다

콩쿠르에서 결과를 남기지 못하고 점점 궁지에 몰리다가, 피아노 학원을 그만둬버리다.


중학교 3학년 기타와의 만남

아버지의 권유로 기타를 시작하다. 기타의 재미와 자유롭게 연주하는 재미에 매료되다.


고등학교 입학 

인근 고등학교에 입학. 친구가 전혀 생기지 않다. 방과 후에는 곧바로 귀가, 기타와 게임에 열중하였다.


고등학교 1학년 이름이 알려진 게이머가 되는 

게임 실력이 늘어가며, 약간 이름난 게이머가 되다.

 

대학 입학 

1순위 지망의 대학에 떨어져, 현내의 대학에 입학. 정보학부 컴퓨터 과학과.


대학 1학년 쿠로카와 토모루와의 만남 

강의 중, 곤란해하던 참에 토모루의 도움을 받다. 이를 계기로 첫 친구가 생기다.


대학 1학년 토모루의 밴드에게 악곡을 만들어주다 

토모루의 밴드에 악곡을 제공하다. 곡을 쓸 때마다 칭찬을 들어 즐거워지다.


대학 4학년 구직 활동을 하다

일을 안 할 수는 없기에, 구직 활동을 시작한다. 타고난 불행으로 실패하다.


23세 취직을 하다

부모의 연줄로 악기를 판매하는 회사의 영업으로 일한다. 부모의 소개이기도 하여, 그만두지 못하다.


23세 쿠스노기 다이몬과의 만남

영업일로 다이몬이 운영하는 악기점에 가다. 그곳에서 다이몬과 친교를 쌓다.


24세 퇴사하다

스트레스를 견디지 못하고 입사 1년 만에 회사를 그만둔다. 해방감에 울 것 같아지다.


24세 펠릭스와의 만남

토모루의 제안으로, 연습 스튜디오로 향하다. 거기서 펠릭스에게 밴드의 권유를 받다.

 

24세 쿠스노기 다이몬과의 재회

연습 스튜디오에서 영업직일 때 신세를 졌던 다이몬과 재회하다.


24세 미츠루기 코하루와의 만남

연습 스튜디오에서 코하루를 만나다. 겉모습과 말투가 무서웠지만 좋은 사람이라고 느끼다.

 

24세 밴드에 들어가는 것을 거부하다

사람들 앞에 서는 것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밴드 가입을 거부하지만 펠릭스에게 말려들다.


24세 작곡을 의뢰받다

쥰의 음악 센스를 간파한 펠릭스에게 작곡을 해달라는 말을 듣다.


24세 Fantôme Iris 탄생

흡혈귀라는 세계관으로 비주얼계 밴드 Fantôme Iris를 결성하다.


28세 LR페스 참가 제안을 받다

펠릭스로부터 LR페스 참가 제안의 이야기를 듣다. 업계에서는 화제의 이벤트이기에 놀라다.


28세 상경 준비를 시작하다

상경을 위한 준비를 진행하다. 일정한 직업을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바로 이사 준비를 시작한다.


28세 근로 의욕을 보게 되다

연이어 취직처를 정해 가는 멤버에게 놀라는 쥰. 자신에게는 없는 근로 의욕을 보게 되다.

 

상경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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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경 

라이브 로열 페스에 출전하기 위해 상경하여, 이케부쿠로에서 셰어하우스 생활을 하기로.

 

토모루와 함께 게임을 하다

오랜만에 토모루와 함께 게임을 하다. 동경하는 아티스트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


페스에 대해 생각하다

펠릭스와 신곡 작성을 하다. 왜 페스에 나오느냐는 질문을 받고 다시 생각하다.


스타팅 라이브에 출전하다

불행이 오지 않을까 두려워하면서도 좋은 연주를 하자는 마음으로 스타팅 라이브에 임한다.


츠바키 야마토와의 만남

미아가 되어 있던 츠바키 야마토와 처음으로 대화를 나눈다. 생각한 것보다 솔직하고 좋은 아이라고 생각하다.


인터넷 비방 소동을 알다 

팬텀이 쟈이로를 비방했다는 루머가 퍼지고 있는 것을 알게 된다. 모두에게 전하다.


코하루와 함께 악기를 옮기다

코하루와 함께 악기를 옮긴다. 의지하면 된다는 코하루의 말에 마음이 가벼워지다.


토모루의 이변을 눈치채다

토모루가 무리를 하고 있음을 눈치채고, 아무래도 멈춰야 하지 않을까 생각하다.

 

토모루에게 충고하다

휘청거리는 토모루를 보고, 밴드와 일의 양립은 역시 어려운 게 아닐까, 하고 말하다.


오랜만에 격앙하다

쥰에게 토모루는 존경하는 존재. 그런데 자신을 비하하는 듯한 말을 하는 토모루에게 격앙하다.


2days라이브 1일째 

도쿄에서는 처음인 2days라이브. 토모루와의 싸움이 마음에 걸리면서도 필사적으로 연주한다.


2days 라이브 2일째 분함

라이브 습격 예고로 라이브가 중지된다.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면서도 분한 마음이 남다.


2days 라이브 2일째 성장 

메이크업을 지우고 환불을 위해 손님 앞에 선다. 긴장했지만 예전보다 잘 대응하였다.


2days 라이브 소동이 벌어지다

팬들끼리의 말다툼을 쉽게 정리한 펠릭스를 보고 역시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스타팅 라이브 결과 발표 

결과 발표 도중 토모루가 몸 상태가 나빠져 쓰러지고 만다. 황급히 달려가 몇 번이나 말을 걸다.


토모루의 병문안

쓰러진 토모루를 걱정하며 병문안을 간다. 다음날 아침 펠릭스와 교대하다.


클래식 콘서트 권유를 받다

펠릭스에게 클래식 콘서트에 가자는 권유를 받다. 하지만 당일날 갑자기 약속이 취소되다.


니죠 카나타와의 만남

회장에서 경비원이 말을 걸어 곤란해하던 참에 니죠 카나타의 도움을 받는다. 잣큥이라고 불리다.


모라토리엄 

카나타에게 「왜 밴드를 하고 있냐」는 질문을 받다. 카나타의 정론에 아무런 대꾸도 못하고 고개를 떨구다.


해산에 대해서 생각하다

페스에서 우승하지 못할 경우를 생각한다. 해산이라는 말에 매우 불안해지다.


충격

「해산하지 않는다」는 부정의 말을 원하다. 그러나 펠릭스는 부정하지 않아 충격을 받는다.


결의 

팬텀을 계속하고 싶다고 처음으로 말하다. 싸우던 때의 토모루의 말이 생각나다.


1st Round 당일 운명의 라이브 

팬텀을 계속하고 싶다고 결심하고 도전했던 라이브였지만, 트러블로 인해 분한 마음이 남다.


다이몬으로부터의 충고

토모루와 제대로 화해를 하는 것이 좋다고 다이몬에게 충고를 받다.


미사키와의 재회

카페 일을 돕던 차에 미사키가 오다. 내심 놀라다.


미사키의 이야기를 듣다

미사키와 아오이의 싸움 원인을 듣다. 사이가 좋다는 것이 전해져 와, 훈훈함을 느끼다.


다이몬과의 세션

후우라이 앞에서 다이몬과 세션을 하다. 약한 소리를 하는 다이몬을 보고 의외라고 느낀다.


토모루와 화해를 하다

무슨 말을 할지 상당히 망설이고 있었지만, 의외로 간단하게 화해하여 안심한다.


결과 발표 전 

결과 발표가 이루어지는 회장으로 향한다. 긴장이 돼서 며칠 전부터 몸 상태가 나빠지다.


이야기를 나누다

아르고나의 제안에 대해 모두 함께 논의한다. 코하루와 펠릭스의 말다툼에 배가 아파지다.


토모루를 기다리다

코하루와 펠릭스 일을 불안해하며 거실에서 토모루의 귀가를 기다린다.


토모루와 상담하다

귀가한 토모루에게 자세한 것을 말하고 불안을 털어놓는다. 조금 안심하고 거실에서 잠들다.


Live Royal Fes 2nd Round 

2nd Round 무대에 선다. 그 어느 때보다도 현란한 무대로 관객을 놀라게 한다.


무대로

입실론의 멤버들을 무대에 세우기 위해 셰어하우스까지 그들을 데리러 가다.


near future 

음악에 대한 자신감을 조금 되찾는다. 팬텀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