伝えたい ほんとの言葉を
전하고 싶어, 진짜 마음을
届けたい 魂の音を
전하고 싶어, 영혼의 소리를
情けないくらい泣いた日々に
한심할 정도로 울었던 나날에
そっと寄り添うように歌いたい
살짝 기대듯이 노래하고 싶어
醒めない夢 見てる僕らは
깰 수 없는 꿈을 꾸고 있는 우리들은
叶う時まで 彷徨うだけ
이룰 때까지 헤맬 뿐이야
揃わない未来 ズレていくリズム
모이지 않는 미래, 엇갈리는 리듬
ぎこちないまま 過ぎる毎日
어색한 채로 흘러가는 매일
いつの間にか
어느샌가
名ばかりの希望繕って
이름뿐인 희망을 기워내서
つぎはぎの歌 またこぼしていた
얼기설기의 노래를 또 흘리고 있어
ねぇ、こんなはずじゃないんだよ
있지, 이러려던 게 아닌데.
伝えたい ほんとの言葉を
전하고 싶어, 진짜 마음을
届けたい 魂の音を
전하고 싶어, 영혼의 소리를
涙は落ちるその時には
눈물이 떨어지는 그때에는
音がしないから 歌にしなくちゃ
소리가 나지 않으니까, 노래로 만들어야지
つかえた胸の奥の痛みと
답답한 가슴 깊숙이 자리 잡은 아픔과
閉ざした小さな願いと
닫아버린 작은 소원과
情けないくらい泣いた日々に
한심할 정도로 울었던 나날에
そっと寄り添うように歌いたい
살짝 기대듯이 노래하고 싶어
冷めないまま 夢抱いてく
식지 않은 채로 꿈을 품어
思ってたより 難しいよな
생각보다 어렵네
だけど僕ら
하지만 우리들
まだ見れてないものがあって
아직 보지 못한 게 있어
まだ出会ってない誰かがいる
아직 만나지 못한 누군가가 있어
まだ 終われやしないんだよ
아직 끝낼 수 없는 걸
伝えたいよ
전하고 싶어
伝えたい ほんとの言葉を
전하고 싶어, 진짜 마음을
届けたい 魂の音を
전하고 싶어, 영혼의 소리를
涙は落ちるその後すぐ
눈물은 떨어지고 그 뒤에 바로
乾いちゃうから 歌にしなくちゃ
말라버리니까 노래로 만들어야지
つかえた胸の奥の痛みと
답답한 가슴 깊숙이 자리 잡은 아픔과
閉ざした小さな願いと
닫아버린 작은 소원과
情けないくらい泣いた日々に
한심할 정도로 울었던 나날에
そっと寄り添うように歌いたい
살짝 기대듯이 노래하고 싶어
あなたと笑い 生きる未来に
너와 웃으며 살아갈 미래에
そっと手をひけるように歌いたい
살짝 손을 잡아 이끌 수 있도록 노래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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