灰色の 日々の中で
잿빛의 나날 속에서
あたたかな 風が吹く
따뜻한 바람이 불어
寂しげな 景色がほら
쓸쓸해 보이는 풍경은 이것 봐
色付き始めた
물들기 시작했어
ねえ 心が 今 踊り出す
있지 가슴이 지금 뛰기 시작해
でも 不思議だね 高鳴る鼓動 I don't know why
하지만 신기하네 크게 울리는 고동 I don't know why
胸苦しくなるのなぜ? 楽しい日々過ごしても
왜 가슴이 답답해지는 거야? 즐거운 나날을 보내도
ふと思い出すのはなぜ? 空は晴れても
왜 문득 떠오르는 거야? 하늘이 맑아져도
Wow wow...
眩い日々 ありがとう
눈부신 나날 고마워
一緒にいられるだけでいい それだけでいい…
같이 있는 것으로 괜찮아 그것만으로 괜찮아...
真夜中に 眠れなくて
한밤중에 잘 수 없어서
満天の 星空が
별이 가득한 밤하늘이
あまりにも綺麗だから
너무나 예뻐서
涙がこぼれた
눈물이 흘렀어
笑い疲れて ため息ひとつ なんか変だな
웃다 지쳐서 한숨을 한 번, 왠지 이상하네
目と目が合うたび 声を聴くたび 切なくなる
눈과 눈이 마주칠 때마다 목소리를 들을 때마다 덧없어져
もっと素敵な 日々が続いて くれること 願う度に
더욱 멋진 나날이 계속될 것을 바랄 때마다
失う 怖さを 思い知らされる
잃어버리는 두려움을 알게 되어
ねぇ 感じる この 喜びを
있지, 이 기쁨을 느껴져
でも 不思議だね あふれる思い I don't know why
하지만 신기하네, 넘쳐흐르는 마음 I don't know why
胸苦しくなるのなぜ? 楽しい日々過ごしても
왜 가슴이 답답해지는 거야? 즐거운 나날을 보내도
ふと思い出すのはなぜ? 今日も分かんない
왜 문득 떠오르는 거야?
移ろう季節の中で 居場所を作ってくれた
변하는 계절 속에서 있을 장소를 만들어줬어
たくさんの幸せを 教えてくれたね
많은 행복을 알려준 거구나.
Wow wow...
眩い日々 ありがとう
눈부신 나날 고마워
一緒にいられるだけでいい ただそれだけで いいはずなのに...
그저 그것만으로 괜찮았을 텐데 그저 그것만으로 괜찮았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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