鏡に映った 漆黒の羽を
거울에 비친 칠흑의 날개를
静かに広げ 夜明けを待つ
조용히 펼쳐 날이 밝기를 기다려
冷えた手のひらで 確かめた 鼓動
차게 식은 손바닥으로 확인한 고동
誰もがみんな臆病で
그 누구든 모두 겁쟁이라
本当の姿は 隠したまま
진짜 모습은 숨긴 채로
決意の空へ 堕ちるように 羽ばたいてく
결의의 하늘에 떨어지듯 날갯짓 해가
涙で濡らした黒も 傷ついて育った赤も
눈물에 젖은 검정도 상처받고 자란 빨강도
自分だけの 色になる 歌になる
자신만의 색이 되어 노래가 되어
何度も試せばいいさ その度に強くもなれる
몇 번이고 시험해 보면 돼 그럴 때마다 강해지기도 해
君だけの 空がある そこにある
자신만의 하늘이 있어, 거기에 있어
遠くを羽ばたく 誰かを 夢見るように
멀리 날갯짓해 누군가를 꿈꾸듯이
憧れを その手に
동경을 그 손에
鏡に映った 深紅の炎は
거울에 비친 진홍의 불꽃은
揺れてる だけど 消えはしない
흔들리지만 꺼지지는 않아
本当の姿に 化わったなら
진짜 모습으로 변했다면
こちらへどうぞ お気に召すまで溺れましょう
이쪽으로 오렴, 성에 찰 때까지 빠져보지요
二つの世界を 綺麗に並べて 銀のメロディ 注いだら
두 개의 세계를 깔끔하게 줄지어서 은의 멜로디를 부었다면
飲み干すように 今夜も愛し合おう
전부 마셔버릴 것처럼 오늘 밤도 사랑을 나누자
誰にも邪魔できないから
누구도 방해할 수 없으니까
涙で濡らした黒も 傷ついて育った赤も
눈물에 젖은 검정도 상처받고 자란 빨강도
自分だけの 色になる 歌になる
자신만의 색이 되어 노래가 되어
何度も試せばいいさ その度に強くもなれる
몇 번이고 시험해 보면 돼 그럴 때마다 강해지기도 해
君だけの 空がある そこにある
자신만의 하늘이 있어, 거기에 있어
遠くを羽ばたく 誰かを 夢見るように
멀리 날갯짓해 누군가를 꿈꾸듯이
憧れを その手に
동경을 그 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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