運命の出会い 君と僕はひとつ
운명의 만남, 너와 나는 하나야
同じ夢を 追いかけよう
같은 꿈을 좇아가자
色のない世界 彷徨う 孤独を抱いて
색이 없는 세계를 헤매 고독을 품고
始めからもう 心は 乾いたままで
처음부터 이미 마음은 메마른 채로
きっかけのない空に 言い訳を散りばめて
계기가 없는 하늘은 핑계를 잔뜩 늘어놓고
なんとなくで 生きてきたよ
어떻게든 살아왔어
運命の出会い 君と僕はひとつ
운명의 만남, 너와 나는 하나야
同じ夢を 追いかけよう
같은 꿈을 좇아가자
一瞬で色が変わった
한순간에 색이 바뀌었던
あの日を忘れない
그날을 잊지 못해
過去の痛みが 疼きだす そんな夜は
과거의 아픔이 쑤셔오는 그런 밤에는
音を奏でて 忘れよう 君が微笑む
음을 연주하며 잊어보자며 네가 미소 지어
新しいステージで 僕は僕を名乗るよ
새로운 무대에서 나는 나를 내세워
こんなにもね 溢れるから
이렇게나 넘쳐흐르니까
運命の出会い 君と僕はひとつ
운명의 만남, 너와 나는 하나야
同じ夢を 追いかけよう
같은 꿈을 좇아가자
「君となら」そう信じられること
너와 함께라면 그렇게 믿을 수 있는
だらけのこの世界
것뿐인 이 세상
隣でいつも 優しく 照らしてる
곁에서 항상 상냥하게 비춰주고 있는
影と光 重ねるように
그림자와 빛이 겹쳐지듯이
運命の出会い 君と僕はひとつ
운명의 만남, 너와 나는 하나야
同じ夢を 追いかけよう
같은 꿈을 좇아가자
一瞬で 色が変わった
한순간에 색이 바뀌었던
あの日を忘れない
그날을 잊지 못해
一瞬を 大切にしたい
찰나를 소중히 하고 싶어
ここから始めよう
여기서부터 시작하자
'Fantôme Iris > 가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下弦の月夜 하현의 달밤 (0) | 2023.07.30 |
---|---|
랩소디아 (0) | 2022.09.07 |
XX in Wonderland (0) | 2022.09.07 |
miroir (0) | 2022.08.20 |
ピエロ 피에로 (0) | 2021.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