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zRYDo73dwiA?si=F0SBFJ3F7xYaYMsf
もう 次の季節へ 続く扉は 目の前にある
이제 다음 계절로 이어지는 문은 눈앞에 있어
ただ あと少しだけ 迷いの鐘を 鳴らしていたいだけ
그저 조금만 더, 헤맴의 종을 울리고 싶을 뿐
突然の雨にだって 何度も打たれたって
갑작스러운 비에도 몇 번이고 맞더라도
濡れたままで 歩いた
젖은 채로 걸었어
過去の傷は全部 洗い流して
과거의 상처는 전부 씻어내고
新しい 歌 叫びだす
새로운 노래를 부르짖어
誰よりも強く 咲かせた願いは
누구보다도 강하게 피어난 바람은
美しく 歪な 百合の花
아름답게 일그러진 백합의 꽃
ゆっくりと時間をかけた分だけ
천천히 시간을 들인 만큼
枯れることない 花
시들 일이 없는 꽃
まだ 迷いの鐘は 心の中で 響いているの?
아직 헤메임의 종은 마음속에 울리고 있니?
さあ 潤んだ牙で 闇を切り裂き 光のほうへと
자, 물기 젖은 어금니로 어둠을 찢어발겨 빛이 있는 쪽으로
重ねた想いは 音にしたら
겹쳐진 마음은 소리로 만들면
届けたい 今 叫びだす
전하고 싶은 지금을 부르짖어
遠く 遠くまで 見果てぬ景色に
멀리, 저 멀리까지 다 보이지 않는 경치에
臆病の欠片 置いていこう
겁 먹은 파편은 두고 가자
胸の高鳴りだけ 羅針盤にして
가슴의 큰 고동만을 나침반 삼아서
下弦の月夜へ
하현의 달밤으로
誰よりも強く 願いを咲かせた
누구보다도 강하게 소원을 피워낸
美しく 歪な 百合の花
아름답게 일그러진 백합의 꽃
ゆっくりと時間をかけた分だけ
천천히 시간을 들인 만큼
枯れることない 花
시들 일이 없는 꽃
遠く 遠くまで 見果てぬ景色に
멀리, 저 멀리까지 다 보이지 않는 경치에
臆病の欠片 置いていこう
겁 먹은 파편은 두고 가자
胸の高鳴りだけ 羅針盤にして
가슴의 큰 고동만을 나침반 삼아서
下弦の月夜へ
하현의 달밤으로
下弦の月夜へ
하현의 달밤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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