全てをひっくり返してやるんだ
모든 것을 뒤엎어주겠어
そう どんな場所でも
그래, 그 어디에서도
僕を見つけてもらえるように
나를 찾아내 줄 수 있도록
誰かの痛みを 醜い弱さを
누군가의 아픔을, 흉한 약점을
積み上げ隠した 本当の涙
쌓아 올려 숨긴 진짜 눈물
いつしか世界は 姿を変えてく
어느샌가 세상은 형태를 바꿔가고 있어
次はどんな色に 染まってくだろう
다음엔 어떤 색으로 물들어갈까
忘れられることがただ どうしようもなく怖いんだ
잊히는 게 그저 정말로 무서워
今もまだ震えてる
지금도 아직 떨고 있어
刻んでくれ この声を
이 목소리를 새겨줘
欲しくないモノばかり手にしたって
원하지 않는 것만 손에 넣어봤자
何の価値もありやしないんだ
아무 가치도 없다고
本当に欲しい言葉は聞こえてこないのに
정말 원하는 말은 들려오지 않는데
形だけどんなに繕ったって
형태만 아무리 꾸며봤자
何の意味もありやしないんだ
아무 의미도 없다고
本当に見たい景色 そこに辿り着くまで
정말로 보고 싶은 경치, 그곳에 도달할 때까지
見放さないでくれよ
나를 저버리지 말아줘
わかったようなフリをして近づかないで
다 아는 척하면서 접근하지 마
偽りの居場所は 欲しくないから
거짓된 거처는 원하지 않으니까
置いてかれることがただ どうしようもなく怖いんだ
나를 두고 가는 게 그저 정말로 무서워
今もまだ震えてる
지금도 아직 떨고 있어
止まないでくれ この音よ
멈추지 말아줘, 이 소리여
誰かのモノばかり壊したって
남의 것만 부숴봤자
心は満たされやしないんだ
마음은 채워지질 않아
本当に伝えたいことすら言えないのに
정말 전하고 싶은 것조차 말하지 못하는데
表面だけどんなに模ったって
겉모습만 아무리 흉내 내봤자
何も成し遂げられてないんだ
그 무엇도 이루어낼 수 없어
本当になりたい自分 そこに辿り着くまで
정말 되고 싶은 나 자신, 거기에 도달할 때까지
あの日静かに灯った その火が揺らめきだした
그날 조용히 켜진 그 불이 흔들리기 시작했어
どこへ行きたいのか 何が見たいのか
어디에 가고 싶은 건지, 무엇이 보고 싶은 건지
分からずに走って藻掻いていた
모른 채 달리고 발버둥 치고 있었어
それでも一つだけ__
그래도 딱 하나만__
灰色な街、虚しい空へ 僕の歌を鳴らしたいんだ
회색의 거리, 공허한 하늘에 내 노래를 울려퍼뜨리고 싶어
遠く遠く 届いてくれよ 僕に気付いてよ
멀리, 저 멀리 닿아줘, 나를 알아채 줘
ここにいるから
여기 있으니까
欲しくないモノばかり手にしたって
원하지 않는 것만 손에 넣어봤자
何の価値もありやしないんだ
아무 가치도 없다고
本当に欲しい言葉は聞こえてこないのに
정말 원하는 말은 들려오지 않는데
形だけどんなに繕ったって
형태만 아무리 꾸며봤자
何の意味もありやしないんだ
아무 의미도 없다고
本当に見たい景色 辿り着いて見せるから
정말로 보고 싶은 경치, 도달해낼 테니까
見放さないでくれよ
나를 저버리지 말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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